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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졸업생 용*희 - 마리아재단 마이라에스병원
내용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의무행정과 16학번 용은희입니다.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친구들과 어울려 재밌게 놀았던 기억과 시험 공부로 밤을 새웠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에 공부를 꾸준히 하기보단 벼락치기로 밤샘 공부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공부도 내가 흥미 있어 하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과목당 학점 편차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3. 한림성심대 의무행정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3가지 계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성적에 맞춰서 선택했습니다. 두 번째, 가족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4.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구직 활동 시, 제일 먼저 고려한 점이 재단병원인가였습니다. 재단병원 위주로 취업 활동을 하다 보니 현재 일하는 직장에 관심이 생기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현재 마리아재단 마리아에스 원무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접수, 수납, 청구, 난임 부부 지원 사업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5.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난임 전문병원으로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관련 지식들에 대해 배우고 활용한다는 것이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환자들을 응대할 때도 업무 지식과 관련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고 환자들이 나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6.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난임 관련 사업과 청구, 심사에 관련한 고급인력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수납, 간단한 청구 정도의 업무 처리만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심사 업무까지 할 수 있게 많은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난임 병원 특성상, 컴플레인이 많은데 이 또한 능숙하게 처리, 대응 할 수 있는 업무처리 능력이 있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7.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현재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때 많이 놀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해보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활동 안 해도 괜찮습니다. 1년 정도는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취미도 하면서 본인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일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성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걸 느낄 거에요. 그 사람들에 동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 가치관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RIA S (상봉마리아)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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