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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도 졸업생 방*수 - 플랜비 손해사정
내용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현재 플랜비손해사정에서 재직 중인 14학번 방*수입니다.


2.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저의 학창시절은 평범하면서도 다사다난했던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부과대와 학생회 임원을 하면서 학과 생활과 학업 생활을 하고 친구들과도 놀고 지내며 바쁘지만 즐겁게 보냈습니다.
 

3. 한림성심대 의무행정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의료 관련 유망 산업의 설명을 듣고 제가 찾아보고 있던 전공 중 의무행정학과가 관련 학과로 눈에 들어왔으며, 재단 병원이 있다는 강점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제 첫직장은 지금과는 다르게 재단병원 재무팀이었습니다.
의료기관의 장점도 많았지만 업무 특성상 제가 할 수 있는 업무는 정해져 있었고 역량을 기르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었습니다.
그러한 고민하던 중 현직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직을 결정하였습니다. 현직장에서는 보험금에 대한 심사 및 지급결정을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5.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학창시절 배운 지식들과 취득하였던 면허를 활용하여 의료기관이 아닌 기업에서 제 역량을 키워가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끊임 없이 변화해가는 의료체계와 보험체계는 배움의 연속이지만 제가 노력하고 공부하는 만큼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며 자부심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6.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현 직장에서 근무하며 부족한 부분에서 관련지식을 쌓고, 손해사정사 등의 관련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 또한, 의무기록사가 아닌 보건의료정보관리사라는 새로운 이름처럼 의료기관 안의 의무기록팀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계열에서의 발생하는 모든 정보들에 대한 관리인으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7.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창 시절에는 공부도 노는 것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후에도 학창시절 놀았던 추억과 면허 취득을 위하여 한 노력을 회상하며 다른 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 졸업 후 목표는 각자 다양하고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준비의 일환으로 학점은행제는 추천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학위 취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이지만 내가 사회에서 가지는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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